이연상 부안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이연상 부안 부군수는 지난 7월3일 취임 후 바쁜 한 주를 보내며 광폭행정을 펼치고 있다. 취임과 동시에 김종규 부안군수가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를 위해 해외 출장에 가면서 이 부군수는 행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접 현안 사업을 챙기며 직원들과 소통행정을 통해 누수 없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부군수는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전북 국회의원과 도-시군 간 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부안군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