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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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국립발레단, 58년 만에 정단원 첫 해고···초강수 둔 배경은?

국립발레단, 58년 만에 정단원 첫 해고···초강수 둔 배경은?

자가격리 기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며 물의를 일으킨 정직원에 대해 국립발레단이 해고라는 초강수를 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16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자가격리 기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모(28) 씨의 해고 결정을 내리고 17일 본인에게 통보했다. 앞서 나씨는 이 기간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고 이 사실은 나씨가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혀졌다. 자가격리 기간 특강 등을 진행한 김모(33) 단원과 이모(29) 단원

나대한, 자가격리 중 日여행···국립발레단 최초 해고

나대한, 자가격리 중 日여행···국립발레단 최초 해고

발레리노 나대한이 결국 국립발레단에서 해고됐다. 국립발레단은 16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나대한을 해고했다. 국립발레단 단원이 해고되는 건 발레단 사상 최초의 일이다. 앞서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후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자 나머지 공연을 모두 취했다. 이어 안전조치 차원에서 해당 공연에 참가한 강수진 예술감독 및 130여 명의 단원, 직원 전체에 대해 2주 자

나대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연인과 일본 여행···국립발레단 “엄중 조치할 것”

나대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연인과 일본 여행···국립발레단 “엄중 조치할 것”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나대한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최근 국립발레단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했다. 이에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대구 공연에 출연한 전원에게 자가 격리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나대한은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여자친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는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덜미가 잡혔다. 이에 국립발레단

한국국토정보공사-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 마무리...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한국국토정보공사-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 마무리...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와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이 함께 펼친 ‘찾아가는 발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2일 청주시를 시작으로 4일 하동군에서 발레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국립발레단원이 직접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7일 청주시 북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 인제군 부평초등학교까지 8개 학교의 방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품격의 난이도 높은 무료 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고품격 발레공연, 청주·하동지역 주민 찾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고품격 발레공연, 청주·하동지역 주민 찾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최창학)는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과 함께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란 주제로 10월 2일과 4일 이틀간 청주 예술의전당과 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발레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돈키호테’, ‘탱고’, ‘파키타’ 등 다양한 유명작품을 하이라이트 갈라 쇼 형태로 제작해 무대에 올리게 된다. 이번 공연은 평소 발레 문화를 접하기 힘든 국민에게 감동적인 고품격

한국국토정보공사(LX),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제주 공연

한국국토정보공사(LX),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제주 공연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조만승)는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과 함께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란 주제로 5월 2일부터 이틀간 제주문예회관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발레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돈키호테’,‘세레나데’,‘스파르타쿠스’등 다양한 작품을 하이라이트 갈라쇼 형태로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강수진 단장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열어 감동을 더한다. 2일 제주시

아시아나항공, 국립발레단과 업무 제휴 나서

아시아나항공, 국립발레단과 업무 제휴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립발레단과 업무 제휴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국립발레단과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 제휴 협약식에는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와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은 국립발레단에 항공권을 후원하고 무대장비 등 화물 운송이 필요한 경우 운송료를 할인한다. 아울러 국립발레단의 주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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