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항공우주특별전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개막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드론, 항공, 우주를 주제로 비행체가 하늘을 나는 비밀과 과학원리를 흥미로운 체험 중심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항공우주특별전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최근 KF-21 시험비행, 누리호와 다누리호 발사성공 등 국내 항공우주분야의 우수한 성과와 연계하여 항공우주과학기술의 과거에서부터

국립광주과학관, 신규전시품 해설영상 공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체험형 신규전시품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해설영상을 제작해 사이버 전시관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전시품은 2점으로 ▲ 전자석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액체자석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액체도 춤을 출 수 있을까?’와 ▲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를 활용해 화려하게 꽃을 피워보는 ‘빛으로 빛을 켤 수 있을까?’로 전시품에 담긴 과학원리를 담당 연구원이 직접 해설

국립광주과학관, 체험형 신규전시품 2종 선보여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과학원리를 활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작동체험형 신규 전시품 2종을 선보인다. ▲ 전자석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액체자석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액체도 춤을 출 수 있을까?’와 ▲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를 활용해 화려하게 꽃을 피워보는 ‘빛으로 빛을 켤 수 있을까?’ 전시품이 그 주인공이다. 과학원리 전달을 물론 시각적 즐거움까지 제공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받는 두

국립광주과학관, PC·스마트폰·VR기기로 만나는 ‘돌아온 공룡’ 특별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5대 국립과학관(광주,중앙,과천, 대구,부산)과 협력하여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과학관을 중심으로 5개 과학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5대 국립과학관 온라인 특별전시 콘텐츠(3D 360°VR) 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이다. 이에 국립광주과학관은 겨울방학 특별전 ‘돌아온 공룡’을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구성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

국립광주과학관,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유튜브에서 본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지난달 종료한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 과학탐구생활’을 유튜브에서 새롭게 공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특별전 영상을 과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 영상 유튜브 공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휴관조치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과학관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당 8분 내외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

국립광주과학관, 6일부터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개막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6일, 안심 전시관으로 개관과 함께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 과학탐구생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인류의 측정과 단위의 역사, 근대 영상장비의 변천사와 숨은 과학원리 탐구를 전시주제로 하며 이달 말까지 개최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한국도량형박물관. 한국영상박물관이 협력한 이번 특별전은 원로 사진작가 구영웅 작가가 수집하여 국립광주과학관에 기증한 영상장비 285점과 kbc광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