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의 조직을 개편하는 대규모 개혁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 공사로 재편하고, 코레일과 SR은 통합되어 철도서비스가 일원화된다. 공간정보, 건설, 교통 안전 관련 기관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정부는 이번 개편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인프라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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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의 조직을 개편하는 대규모 개혁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 공사로 재편하고, 코레일과 SR은 통합되어 철도서비스가 일원화된다. 공간정보, 건설, 교통 안전 관련 기관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정부는 이번 개편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인프라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부동산일반
국토부 내년 예산 69조 '역대 최대'···주택 공급에 30조 푼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69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에 재정을 집중하며, 공적주택 21만8000호 공급, 임대주택 예산 8조8000억원 증액, 신규 PF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 지역 균형발전,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도 병행해 도로·철도·공항 등 인프라 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경제일반
[프로필]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도·국토부 오간 교통·주택 전문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도로·철도·건설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로, 영국 유학을 통해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갖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재임 당시 주요 정책인 기본주택 실무도 담당했다. 국토부 2차관으로 교통과 건설 정책을 총괄하며 현장 이해도와 행정 능력, 조직 관리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일반
김윤덕·오세훈 오늘 2차 회동...용산공원·정비사업 권한 이양 쟁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부지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권 이양 문제도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공원 본체까지 후보지로 검토하지만, 서울시는 주변 부지 활용을 선호하고 있다.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나, 서울시는 도시계획 일관성 저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회동이 주택 정책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국토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희비···TS 우수, 에스알 미흡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13곳의 경영평가 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우수(A) 등급을 받았고, 에스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곳은 미흡(D)으로 집계됐다. 우수 1곳, 양호 5곳, 보통 4곳 등 10곳이 보통 이상을 기록했으며, 성과급은 기관별로 차등 지급된다.
부동산일반
현대건설 GTX-A 삼성역 누락, 책임소재 논쟁 가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GTX-A 삼성역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이 발생해 현대건설, 감리업체, 관계기관의 관리 소홀 문제가 드러났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보고 체계와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 중이다. 현대건설은 오류를 인정하고 보강에 나섰으며, 개통 지연 시 운영 손실 보전금 부담이 예상된다.
보도자료
국토부, 철근 누락 'GTX-A 삼성역' 긴급 점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기둥 80개 중 50개에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대건설이 설계 도면을 잘못 해석해 시공 오류가 발생했으며, 서울시의 보고 지연도 드러났다. 국토부는 이를 관리 부실로 보고 감사에 돌입했으며, 보강공사로 당초 예정된 무정차 통과 운영 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코레일·LH 빼고 싹 바꿨다···국토부 산하 기관장 대거 물갈이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한국철도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전임 기관장 임기 만료와 사퇴 이후 새 인사가 속도를 내면서 1년 만에 산하 기관 진용이 재정비됐다. 이번 인적 개편으로 정책 집행 및 정부-기관장 간 호흡 강화가 기대된다.
부동산일반
김윤덕 국토장관 "매입임대 5.1만가구 성과···제도로 뒷받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1000가구의 매입임대를 공급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 같은 성과가 실무진의 노력에 의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건설사
"안전은 선언이 아닌 결과"···국토부 평가로 드러난 건설사 민낯
두산건설, 호반산업,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가 정부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반면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부 대형 시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발주처는 사고 실적이 평가에 반영되면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됐다.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전력(발주처), 두산건설, 호반산업, 동부건설, 서한, 남양건설(시공사)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GS건설,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