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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적정 공사비·공기 반드시 필요"

부동산일반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적정 공사비·공기 반드시 필요"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가덕도신공항 관련 질의에 적정 공사비 없다면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답했다. 계약 전 증액에 대한 정부의 확약을 요구하며, 국토부 홍지선 장관은 사업비 변경을 반대하는 부처가 없다고 밝혔다.

홍지선 국토장관 "지자체 토허구역 해제, 필요시 국토부 사전협의 적용 검토"

부동산일반

[2026 국감]홍지선 국토장관 "지자체 토허구역 해제, 필요시 국토부 사전협의 적용 검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자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규모로 해제할 때 국토부와의 사전 협의 및 시장 영향 분석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와 무주택 서민에 대한 대출 지원은 계속되고 있으며, 공공임대 확대에도 동의했다. 또한, 서울 주택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된 지적에 대해 인정하고 규제와 공공임대 주택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의경 국토부 2차관···현장과 정책 두루 경험한 '전통 관료'

부동산일반

[프로필]정의경 국토부 2차관···현장과 정책 두루 경험한 '전통 관료'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자동차, 철도 안전 등 교통 분야와 국토, 도시 정책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과 현장을 두루 섭렵한 그의 경험을 평가해 임명했다. 정의경 차관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지방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도 그의 주요 임무로 기대된다.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의 조직을 개편하는 대규모 개혁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 공사로 재편하고, 코레일과 SR은 통합되어 철도서비스가 일원화된다. 공간정보, 건설, 교통 안전 관련 기관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정부는 이번 개편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인프라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국토부 내년 예산 69조 '역대 최대'···주택 공급에 30조 푼다

부동산일반

국토부 내년 예산 69조 '역대 최대'···주택 공급에 30조 푼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69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에 재정을 집중하며, 공적주택 21만8000호 공급, 임대주택 예산 8조8000억원 증액, 신규 PF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 지역 균형발전,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도 병행해 도로·철도·공항 등 인프라 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도·국토부 오간 교통·주택 전문가

경제일반

[프로필]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도·국토부 오간 교통·주택 전문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도로·철도·건설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로, 영국 유학을 통해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갖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재임 당시 주요 정책인 기본주택 실무도 담당했다. 국토부 2차관으로 교통과 건설 정책을 총괄하며 현장 이해도와 행정 능력, 조직 관리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윤덕·오세훈 오늘 2차 회동...용산공원·정비사업 권한 이양 쟁점

부동산일반

김윤덕·오세훈 오늘 2차 회동...용산공원·정비사업 권한 이양 쟁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부지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권 이양 문제도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공원 본체까지 후보지로 검토하지만, 서울시는 주변 부지 활용을 선호하고 있다.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나, 서울시는 도시계획 일관성 저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회동이 주택 정책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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