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임대 워크숍서 현장 실무자 격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대전 ICC 컨벤션홀에서 열린 '주거사다리의 주역: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매입임대 5만1000가구를 공급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매입임대 공급은 신축매입 4만9000가구, 기축매입 2000가구로 집계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본부별 매입·착공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담당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여러분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과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장관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매입임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그는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 판단이라면 결과를 지나치게 우려하지 말고 국민을 기준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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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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