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민주 정무위 "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 계획 국회에 보고하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게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변제 계획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은 김 회장의 사재출연이 불명확하며 지급 보증액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국회는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자 긴급 현안질의를 제안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민주 정무위 "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 계획 국회에 보고하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게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변제 계획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은 김 회장의 사재출연이 불명확하며 지급 보증액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국회는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자 긴급 현안질의를 제안했다.
[NW포토]정무위 청문회, 심각한 위원장-졸고 있는 부위원장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김상득 사장과 신용카드사에서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이 구속 기소된 KCB 직원 박모씨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NW포토]국회 정무위 청문회, 고객정보 빼돌린 박모씨 출석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김상득 사장과 신용카드사에서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이 구속 기소된 전 KCB 직원 박모씨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