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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조 美 군함 건조, 한화오션·HD현대重 몫은?

중공업·방산

1561조 美 군함 건조, 한화오션·HD현대重 몫은?

미국 해군 함정 건조를 동맹국이 맡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미 상원들이 발의했다. 해외 기업의 미국 군함 건조와 수리 등을 막아 온 번스-톨리프슨법을 60년 만에 수정하겠단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의 도움과 협력을 요청한 데 이은 후속 조치란 점에서 국내 특수선 분야 양대산맥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둘러싼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美 함정 수주 길, 60년 만 열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마

수주절벽 대응 위해 12월중 3.2兆 규모 군함 사업 발주

수주절벽 대응 위해 12월중 3.2兆 규모 군함 사업 발주

정부가 조선업계 수주절벽을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에 3조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을 내놓는다. 2017년 발주예정인 사업도 조기발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정부가 발표한 조선·해운·철강·석유화학 업종별 경쟁력 강화방안 액션플랜을 보면, 정부는 3개의 군함 추경사업을 올해 12월 안에 발주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만 3조2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정부는 7조5000억원 규모의 공공선박 63척 이상을 조기에 발주해 조선업계의 수주절벽을 대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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