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롯데웰푸드, 평택공장 증설 '속도 조절'···글로벌 확장 변수
롯데웰푸드는 평택공장 증설 투자를 조정하며 준공 시점을 기존보다 약 2년9개월 늦춘다. 건설 비용 부담 증가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결정했으며, 소방시설 등 추가 투자도 이뤄진다. 일정 연기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일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생산기지 분산 및 인도 투자로 단기 공급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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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평택공장 증설 '속도 조절'···글로벌 확장 변수
롯데웰푸드는 평택공장 증설 투자를 조정하며 준공 시점을 기존보다 약 2년9개월 늦춘다. 건설 비용 부담 증가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결정했으며, 소방시설 등 추가 투자도 이뤄진다. 일정 연기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일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생산기지 분산 및 인도 투자로 단기 공급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
채널
'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식음료
하이트진로 임원진, 자사 주식 매입 릴레이..."책임경영 일환"
하이트진로 임원진이 최근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에 대응해 자사 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했다. 경영진의 직접적인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와 함께 해외 시장 확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적 악화에도 글로벌 사업 강화, 베트남 공장 건설 등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려는 행보다.
보도자료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식품사업으로 수익성 지켰다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건강·신선식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소재사업 부진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식품사업은 건강·신선식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보도자료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택배가 견인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4%, 7.9% 성장했다. '오네' 서비스 확산에 힘입은 택배 물동량 증가와 글로벌 사업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계약물류 신규 수주 확대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은행
[사업보고서 톺아보기]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시중은행의 2023년 해외 실적이 중국·인도네시아 리스크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은 성장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하나·우리은행은 부진을 기록했다. 경영진 교체와 QR결제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됐다.
제약·바이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로킷헬스케어는 주가 급락과 시장경보 이슈에도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담이 여전하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과 누적 적자, 운전자본 부담이 계속돼 투자자 우려가 남아 있다.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제약·바이오
캐리 스트롬 휴젤 사장, 이사회 진입···"독보적인 기업 만들 것"
휴젤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CEO인 줄리아 캐리 스트롬 사장을 신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정관 변경과 독립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였다. 주주총회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물산, 원전시장 확대 수혜 기대···"40만원 간다"
삼성물산이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따라 높은 수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주가 목표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바이오와 건설 부문 회복, SMR 등 다양한 원전 프로젝트 협력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주환원정책 일부 아쉬움에도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크다.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글로벌 사업 본격화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간편결제, 전자결제, 해외정산 서비스 등 전 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으며,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서비스 추진 및 해외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주주 배당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