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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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검색결과

[총 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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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새 대표 선임·해외사업총괄 신설···글로벌 도약 가속

식음료

빙그레, 새 대표 선임·해외사업총괄 신설···글로벌 도약 가속

빙그레가 김광수 신임 대표 선임과 동시에 해외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수출입 조직 통합과 임원급 인사 배치로 해외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내수 부진을 타개하고자 미국, 동남아 등에서 수출 실적을 회복하며, 메로나 등 주력 제품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GM 리브랜딩 3년···"또 다른 역사될 것" 곽재선 회장, 더 멀리 본다

자동차

KGM 리브랜딩 3년···"또 다른 역사될 것" 곽재선 회장, 더 멀리 본다

"(KGM은) 앞으로 4~5년이 지나면 반듯하게 서있을 것이다. 반드시 또다른 역사가 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 국내 픽업트럭 명가로 지난 70여 년간 수많은 역사의 발자취를 남긴 KGM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KGM은 17일 경기도 평택 소재 본사에서 'KGM FORWARD'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곽재선 회장은 "KGM을

글로벌 실적 1위 신한은행, 폴란드 지점 개설 초읽기

은행

글로벌 실적 1위 신한은행, 폴란드 지점 개설 초읽기

신한은행이 동유럽의 핵심 시장인 폴란드에 지점 개설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사무소 체제로는 증가하는 기업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진옥동 회장의 폴란드 방문과 함께 지점 전환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EU의 금융규제를 따르는 폴란드는 전략적 요충지로, 지점 개설 시 영업력 확보와 글로벌 위상 강화가 예상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매출 1853억···무형자산상각 탓 영업손실

제약·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매출 1853억···무형자산상각 탓 영업손실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5년 1분기 매출 1,8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1% 증가를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로 인한 것이며, 혈당 진단 제품과 다양한 진단 키트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상승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신규 플랫폼 출시를 통해 진단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대신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수 보유할 종목···글로벌 시장 선점할 것"

투자전략

대신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필수 보유할 종목···글로벌 시장 선점할 것"

대신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글로벌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은 필수 보유 종목으로 평가했다. 회사의 1분기 매출은 196.7% 증가한 5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399.1% 늘어난 5608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98만원으로 올리고 유상증자와 투자를 통해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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