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동시간대 1위로 대단원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한 ‘금나와라 뚝딱’은 22.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분 20.0%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모든 등장인물들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현수(연정훈)는 노블 다이아몬드 사장으로 취임했고, 성은(이수경)은 현준(이태성)의 아이를 갖게 됐다. 또한 몽규(김형준)는 대기업 취직과 함께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