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은 22.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분 21.9%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사고를 당한 현준(이태성)이 엄마 장덕희(이혜숙)의 기도 때문인지 의식불명 속에서 기적 같이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는 17.%, SBS ‘원더풀 마마’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