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방송한 '금뚝'은 시청률 16.8%(전국 기준)를 올렸다. 지난 29일 방송분 5.0%보다 1.8%P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아내 성은(이수경)과 진상철(김다현)의 과거를 알게 되는 현준(이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원더풀마마'는 6.8%, KBS2 '개그콘서트'는 15.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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