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기업 옥죄는 '연말 만기 폭탄'···고금리에 멈춰 선 회사채 시장
회사채 발행 여건 악화와 함께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차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만기 도래액은 증가해 내년 상반기에도 차환 부담이 클 전망이다. 시장의 금리 상승과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회사채 발행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기 자금조달 수단으로 CP·단기사채 발행을 늘리고, 조달 구조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가오는 상반기 차환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