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융위 내년 예산 98%↑···청년미래적금에 1.7조 '통 큰 지원'
금융위원회가 내년 예산을 9조2417억원으로 편성하고, 청년과 서민을 위한 자산형성 및 주거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청년미래적금은 1조7000억원 규모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기여금을 상향했다. 서민 맞춤 대출, 미래성장펀드, 주거안정 등 맞춤형 정책이 신설·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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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위 내년 예산 98%↑···청년미래적금에 1.7조 '통 큰 지원'
금융위원회가 내년 예산을 9조2417억원으로 편성하고, 청년과 서민을 위한 자산형성 및 주거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청년미래적금은 1조7000억원 규모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기여금을 상향했다. 서민 맞춤 대출, 미래성장펀드, 주거안정 등 맞춤형 정책이 신설·확대됐다.
보도자료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임명
은행연합회가 2026년 9월1일자로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우상현 신임 전무이사는 금융위 국장,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등 정부 및 현대카드·BC카드 등 민간 금융사 요직을 두루 거쳐 은행권과 정부·기관 간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블록체인
이억원 금융위원장 "디지털자산기본법 준비 마쳐···입법 협의 속도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정부안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하며, 국회와의 입법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미국 SEC와 CFTC 등 제도정비에 맞춰 국내 대응의 시급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강일 의원 등은 신속한 법안 제출을 요구했고, 금융위는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여야 발의 법안들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증권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스닥 상폐 기준 변경 어려워···미세조정 살펴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에 대해 정책 신뢰성과 부실기업 정리의 시급성을 이유로 전면 변경은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흑자기업까지 상장폐지 대상으로 포함되는 부작용에 대해 미세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현정 의원은 시가총액의 일률적 적용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며 보완책을 요구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공매도 보고의무 위반···과태료 1500만원
유진투자증권이 2021년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 과정에서 담당자 착오로 보고대상 계좌 1개를 누락해 금융위원회로부터 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제재는 2023년 5월 부과됐으며, 회사는 내부통제와 임직원 교육, 점검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증권·자산운용사
금융위 압박 부담됐나···자취 감추는 9%대 주식 매도담보대출 금리
최근 증권사들이 금융위원회의 금리 인하 유도 방침에 따라 매도담보대출 금리를 대폭 낮추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은 연 9~10%였던 이자율을 7%대로 내렸다. 메리츠증권의 금리는 온라인 기준 연 4.65%로 최저 수준이다. 증권업계는 금리 인하 배경에 금융위 정책과 소비자 보호 기조가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은행권에 "대출 물꼬 터라"···'30조원' 이렇게 풀린다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총량 관리 목표를 3.0%로 상향하면서 은행권의 가계대출 공급 여력이 30조원 늘어났다. 집단대출과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이 우선 지원될 예정으로, 대출 절벽 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각 금융권에 대출 집행 속도를 주문했으며, 개별 금융회사의 공급 목표치는 다음주부터 논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눈 감은 이억원 금융위원장···韓 '주택 신속공급' 미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 신속공급 방안 합동 브리핑에서 발표하던 중 잠시 눈을 감고 있다.
금융일반
정비사업·PF에 47.8조 금융지원···이주비 빗장도 '활짝'
금융위원회가 주택 공급 차질과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부동산 PF 및 정비사업 자금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33조원에 달하는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주비 대출규제 완화, PF 자기자본비율 유예, 임대사업자 운영자금 보증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보도자료
청년미래적금 138.5만명 가입···금융위, 내달 추가 모집 검토
청년미래적금에 최종 138만5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이번에 가입 기회를 놓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오는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 최초 가입 신청 결과 총 234만3000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입 심사를 통과한 154만7000명 가운데 138만5000명이 최종 가입했다. 가입자는 일반형이 98만3000명(70.9%)으로 가장 많았고, 우대형은 38만9000명(28.1%)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