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억원·이찬진 "원팀으로 금융행정 쇄신"···소비자 보호 강화 다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장이 조직법 개편 제외 후 긴급 회동을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공공성 강화에 대한 강도 높은 쇄신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 조직 개편과 소비자 피해 엄정 대응, 투명성 제고를 통해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