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주주환원 약속 지킨 에이피알···600억원 자사주 소각
에이피알이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지난해 자사주를 취득한 데 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6개월만에 자사주를 소각한 것이다. 에이피알은 8일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전량인 88만4335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 소각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3812만5890주에서 2.32% 하락된 3724만1555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 소각될 계획이다. 해당 주식은 지난해 6월 24일 6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해 취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