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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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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금감원, 기후대응 위해 '맞손'···금융권 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금융일반

한은-금감원, 기후대응 위해 '맞손'···금융권 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한국은행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8일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주제로 기후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사(14개)가 실시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와 더불어 일본 및 홍콩 금융당국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국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금융당국, 기후금융에 54조원 투입···목표치 초과 달성

금융일반

금융당국, 기후금융에 54조원 투입···목표치 초과 달성

금융위원회가 올해 10월 말까지 54조원의 정책금융을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해 당초 목표인 48조6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에도 2차년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TF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금융권 워킹그룹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12일 협회, 학계,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제6차 기후금융TF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금융TF는 미래대응금융 TF의 3개 분과(인구, 기후, 기술) 중 하나로 금융위는 지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

[2015년 경제정책방향]기후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금융기관이 기후금융 역량강화, 녹색기후기금(GCF)과 협력 제고 등을 포함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된다.기후금융이란 온실가스 배출감소(감축)와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취약성 감소 및 복원력 증대(적응)를 위한 사업 지원을 목표로 하는 금융이다.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사업 자금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녹색책권 발행의 규모는 2011년 12억불, 2012년 31억불, 2013년 110억불, 2014년 1~11월 352억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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