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3℃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3℃

  • 수원 2℃

  • 안동 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4℃

  • 광주 3℃

  • 목포 7℃

  • 여수 8℃

  • 대구 5℃

  • 울산 8℃

  • 창원 7℃

  • 부산 8℃

  • 제주 7℃

김규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20대 국회의원 중에 국회 재입성에 실패한 의원이 재취업을 하고 있다. 직업을 다시 갖는 것은 자유지만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취업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이 활동하던 상임위원회의 소관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의원도 있다. 21대 국회에 재입성하지 못한 전직 의원들의 취업 소식이 들려온다. 가장 화제가 되는 건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전직 의원이다. 특히 LG그룹에서 20대 의원 3명을 자문으로 영입해 주목된다. 추혜

한전,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 346명···해임만 59명

[2019 국감]한전,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 346명···해임만 59명

한국전력에서 최근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를 받은 직원이 346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전체 2만명의 정규직 가운데 감봉 이상 중징계를 받은 한전 직원은 346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해임이 59명이었고 정직 91명, 감봉 196명이었다. 사유별로는 음주운전이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