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 ‘2018 사랑의 황금마차 지원 사업’ 공모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 사랑의 황금마차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황금마차 지원 사업’은 한국마사회가 매년 지사 인근 복지시설이나 농어촌 복지 시설에 10년간 총 877대 차량을 지원해 왔던 사업으로 2013년 현명관 회장이 취임하면서 중단되었다가 올해 김낙순 회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 사랑의 황금마차 지원 사업'은 농어촌 지역 아동복지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