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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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식음료
동원그룹 2세 김남정, 10년 만에 회장 승진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인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 동원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승진은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지난 2019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뒤 5년간 공석이었다. 동원그룹은 김 회장 승진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