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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공공 클라우드 진입 준비···中등급 이상 목표"
오라클이 2023년 외국계 기업에 빗장이 풀린 한국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과는 달리 클라우드보안인증제(CSAP) 중 등급 이상을 취득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공공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 기자간담회'에서 "공공 분야에 관심 갖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