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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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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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김수복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단국대 김수복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시인 총장인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2015년 데뷔 40주년을 맞아 펴낸 시집 ‘하늘 우체국’(서정시학 간행)이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됐다. 스페인 베르붐(VERBUM) 출판사는 김 총장의 시 ‘봄의 꽃, 목련이 떨어지는 경우, 바다보다 먼 강으로, 남한강 어딘가, 한반도, 동백’ 등 80편의 시를 1·2부로 구성해 ‘Casa de correos celestial’(108페이지)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해외문학 소개 출판사인 베르붐(VERBUM)은 김 총장 시집

단국대, 헝가리 외교부와 ‘헝가리 언어·문화교육 진흥 목적’ MOU 체결

단국대, 헝가리 외교부와 ‘헝가리 언어·문화교육 진흥 목적’ MOU 체결

단국대 김수복 총장이 지난 12일 롯데호텔서울 Quite Lounge에서 헝가리 페테르 시야르토 외교통상부장관과 헝가리의 언어와 문화 교육 진흥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헝가리는 내년 3월부터 초빙교수를 선발해 단국대 죽전캠퍼스 재학생들에게 정규 학점으로 헝가리 언어 및 문화를 교육한다. 1989년 동구권 최초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헝가리는 단국대와 지속적으로 학문, 인적 교류를 시행해왔다.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충식 이사장은 헝

단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경쟁률 11대 1 기록

단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경쟁률 11대 1 기록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지난 6일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1대 1(죽전 22.9대 1, 천안 3.4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9.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일반편입은 ▲죽전캠퍼스 235명 모집에 5,562명이 지원해 23.7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329명 모집에 1,360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은 ▲죽전캠퍼스 45명 모집에 1,188명이 지원해 26.4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47명 모집에 112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

단국대,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 수여

단국대,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 수여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2019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단국대 체육학과 90년 졸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단국대학교 체육부 총동문회’ 행사에서 열렸다. 김태형 감독은 단국대를 졸업 한 1990년 OB 베어스(두산 베어스 전신)에 입단해 주전 포수로 활약했고 주장과 플레잉코치 등을 지낸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5년 두산 베

단국대, ‘단국역사관’ 개관···72년 대학역사 담아

단국대, ‘단국역사관’ 개관···72년 대학역사 담아

개교 72주년을 맞는 단국대(총장 김수복) 가 대학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을 1일 개관,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 해 2월 첫 삽을 뜬 후 최근 완공된 ‘단국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연면적 5,432㎡)로 ▲대학역사관 ▲컨벤션홀 ▲MOU실 ▲대학유물 수장고 ▲행정사무실 및 회의실 ▲주차장 등을 갖췄다. 2017년 개교70주년을 맞았던 단국대는 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구성원들과 공유한 후 대대적인 모금캠페

단국대, 박지원 국회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 박지원 국회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박지원 국회의원(대안신당)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박 의원은 1967년 단국대 상학과를 졸업한 후 30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한인회장, 미주지역한인회총연합회장을 맡아 교민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1980년대 초 신군부 탄압으로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그의 민주주의와 남북평화에 대한 신념과 열정에 감동을 받아 정치에 입문

단국대, 美 애리조나주립대와 혁신 교육 ‘맞손’

단국대, 美 애리조나주립대와 혁신 교육 ‘맞손’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4년 연속(2016~2019) 선정된 애리조나주립대학(Arizona State University, 이하 ASU)과 ‘혁신 교육’ 협력을 위해 맞손 잡았다. 단국대 김수복 총장과 혁신 교육 교류단은 미국을 방문 29일(현지 시간) ASU 본관에서 혁신 교육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에는 단국대 김수복 총장, 장세원 기획실장, 서응교 빅데이터정보원장과 ASU의 스

단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26대1 기록

단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26대1 기록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10일 오후 5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26대 1(죽전 15.85대 1, 천안 8.5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2.8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학령인구 감소와 천안캠퍼스 뉴뮤직과 실기우수자전형 1단계 평가에 학생부가 반영된 것이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0.69대 1(전년 14.16대 1)·천안캠퍼스는 12.10대 1(전년 13.02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27.

단국대, 신임 총장 김수복 문예창작과 교수 선임

단국대, 신임 총장 김수복 문예창작과 교수 선임

학교법인 단국대학(이사장 장충식)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단국대학교 제18대 총장에 김수복(65) 문예창작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한 후 천안캠퍼스 교무처장, 예술대학장, 천안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문예창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고 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19년 8월 26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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