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김용주, 감격의 첫 승···독수리군단 5강 희망 살렸다
국군체육부대(상무 피닉스)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 좌완투수 김용주가 감격의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김용주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22일까지 상무 피닉스 소속 선수로 뛰었던 김용주는 전역 후 소속 팀인 한화로 복귀해 1군에 등록됐다.김용주는 이날 경기에서 선두 삼성의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잘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