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윤희, 9평 초소형 주택 화제··· “’건물주’ 별명생겨” (좋은아침)

개그맨 김윤희가 이태원에 지은 9평 초소형 주택을 공개했다.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자투리 땅에 지은 9평 초소형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 소개된 초소형 집은 개그우먼 김윤희씨의 집.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의 주택가 가파른 언덕길 위에 4층짜리 초소형 주택이다. 이 집은 한 층이 9평 남짓이라 나인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간은 작지만 버리는 공간 없이 알차다. 1층은 응접실, 2층은 고등학생 아들을 위한

김윤희 셀카 공개, 매끈한 복근·자연스런 일상사진에 “훨씬 예쁘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에 이어 김윤희의 복근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월 김윤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진한 무대화장을 지우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체조선수 답게 매끈하고 탄탄한 복근에 남심이 흔들리고 있다.또 다른 셀카사진에서는 청순한 외모를 보란듯이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윤희 셀카 공개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윤희 셀카 공개, 화장 지운 모습이 훨

‘맏언니’ 김윤희, 시상대서 뜨거운 눈물 “나 때문에 메달 못 딸까봐···”

한국체조를 이끌고 있는 맏언니 김윤희(23, 세종대)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김윤희, 손연재(20, 연세대), 이다애(20, 세종대), 이나경(16, 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총점 164.046점을 받아 1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팀경기 은메달은 역대 최초이자 최고의 쾌거다.이중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보다 많은 나이였던 김윤희는 첫 번째 볼 종목에 출전해 내내 안정된 연기를 펼치다가

김윤희 손연재, 과거 인증샷 화제···청순 상큼 미모

‘김윤희’, ‘손연재’체조선수 손연재와 김윤희의 과거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 김윤희와 손연재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 눈길을 끌었다.이에 과거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게시한 사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속 김윤희 손연재는 나란히 선 채 거울을 바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체조선수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김윤희 손연재 과거 인증샷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윤희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