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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최고 39층 랜드마크' 개발···서울북부역세권 '첫 삽'
서울특별시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은희 한화커넥트 대표이사, 문경원 한화임팩트 대표이사, 김형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장 및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