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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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검색결과

[총 7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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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부회장, 상반기 보수 24억3500만원

에너지·화학

[임원보수]김준 SK이노 부회장, 상반기 보수 24억3500만원

SK이노베이션은 14일 공시를 통해 김준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24억350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급여로는 10억원, 상여로는 14억3500만원이다. 박상규 사장은 급여 7억원, 상여 9억8900만원을 더해 총 16억8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 측은 박 사장의 상여에 대해 "지난해 실적 등 계량지표 측면을 고려했다"면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방향과 SKI계열 통합 기업가치 향상,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혁신을 주도하며, 대표이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작년 보수 39억2100만원

에너지·화학

[임원보수]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작년 보수 39억2100만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9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SK이노베이션이 2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김 부회장에 급여 20억원, 상여 19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을 합쳐 총 39억2100만원을 지급했다. 퇴임한 윤진원 전 사장은 퇴직소득 46억7200만원을 포함해 70억5600만원을 수령했으며, 조돈현 전 사장은 퇴직소득 21억9600만원을 더해 총 49억3200만원을 받았다.

김준 SK이노 부회장 "유증 청약 미달은 오해···성과 내겠다"

에너지·화학

김준 SK이노 부회장 "유증 청약 미달은 오해···성과 내겠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최근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청약이 흥행에 실패한 것에 대해 "애초부터 100%는 불가능한 구조였고, 청약률 낮게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적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14일 울산포럼이 열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상증자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 11∼12일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모집 주식 819만주 중

SK이노, 美서 글로벌포럼 개최··· 그린자산 70% 앞당긴다

에너지·화학

SK이노, 美서 글로벌포럼 개최··· 그린자산 70% 앞당긴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의 실행을 통해 2025년 그린 자산 비중 70%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입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에서 탄소중립 의지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김 부회장을 비롯,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글로벌 인재들과 만나 '카본 투 그린' 전략 성과를 공유하고, 그린 포트폴리오 확대 방안을 모색

김준 SK이노 부회장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할 R&D 주역 돼 달라"

에너지·화학

김준 SK이노 부회장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할 R&D 주역 돼 달라"

"환경과학기술원은 올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달성을 위한 그린 포트폴리오 디자이너 & 디벨로퍼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래 그린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연구개발(R&D)의 주역이 되어 주십시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이 15일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이하 기술원)을 방문해 R&D 현안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을 이같이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기술원 내 분석솔루션센터, 환경기술연구센터 등을 찾아 구성원들의 애

김준 "SK온 2025년 이후 상장"

에너지·화학

김준 "SK온 2025년 이후 상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SK온의 기업공개(IPO) 시점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2025년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 부회장은 30일 서울 서린 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SK온 수익성 개선과 관련해 "SK온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율, 가동률 및 판가 개선, 그리고 구매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올해 경영진은 수익성 개

최재원·박정호·김준·유정준 SK 부회장단  총출동

[CES2023]최재원·박정호·김준·유정준 SK 부회장단 총출동

CES 2023 개막 첫날인 5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최재원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등 SK그룹 주요 임원진들이 대거 부스를 찾았다. 5일 오전 8시30분부터 SK그룹 부스에는 주요 임원진들이 집결하기 시작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가장 먼저 SK그룹 부스를 찾아 부스투어에 나섰다. SK는 CES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단 '김준 부회장' 체제 더 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단 '김준 부회장' 체제 더 간다

SK이노베이션이 김준 부회장 체제를 유지한다.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조직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 기조를 정한 만큼, 김 부회장도 유임됐다.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1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핵심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다. 김 부회장을 비롯해 대부분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자리를 지켰다. 대신 사업 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SK이노, '내부 탄소 가격' 선도적 도입···'넷제로' 리더십 강화

SK이노, '내부 탄소 가격' 선도적 도입···'넷제로' 리더십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미래 탄소 가격을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내부 탄소 가격'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 글로벌 넷제로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할 것임을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밝혔다. 내부 탄소 가격 제도는 미래 탄소 가격 변화를 반영해 자체적으로 내부 탄소 가격을 설정하고, 이를 투자 안건 심의 시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경제적 가치 중심 투자 안건 평가 방식에 더해, 미래 탄소 가치까지 반영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투자 경제성을 검토

창사 60주년 맞은 'SK이노', 전직원에 자사주 55만8510주 지급

창사 60주년 맞은 'SK이노', 전직원에 자사주 55만8510주 지급

창사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이 임직원 전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키로 했다. 해당 회사는 SK에너지, SK온, SK지오센트릭 등 SK이노베이션 전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대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55만8510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829억3900만원(28일 종가 14만8500원 기준) 규모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임직원 격려 차원에서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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