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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서 연대사 밝히는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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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서 연대사 밝히는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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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IBK기업은행 노조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동참한 김동명·김형선 위원장
(오른쪽)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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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총파업 연대사 전하는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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