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찾아가는 미술관 - 꽃이 핀다’展 개최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전북도립미술관과 함께 ‘꽃이 핀다’ 展을 4월 한 달간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지만 금방 져버리고 마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