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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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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매각 반대···경영진도 입장 밝혀야"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매각 반대···경영진도 입장 밝혀야"

"노동조합은 라인 서비스를 만들어 온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이 만들어 온 유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분을 매각해선 안 된다고 결론짓고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분 매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네이버, 이를 대표하는 경영진이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느낍니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이하 노조) 지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네이버 노조 긴급 토론회

네이버 노조 "라인 지분 매각 반대···구성원·기술 보호 최우선"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조 "라인 지분 매각 반대···구성원·기술 보호 최우선"

네이버 노동조합이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13일 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는 이날 오전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는 "라인 계열 구성원과 이들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최선의 선택은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라인야후 지분 매각이 "라인야후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의 대주주 자리

네이버 노조“경영진에 문제제기 돌아온 건”··· “이해진·한성숙 방조”

IT일반

네이버 노조“경영진에 문제제기 돌아온 건”··· “이해진·한성숙 방조”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네이버 직원이 상급자인 담당 임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부당한 업무 지시, 폭언에 시달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해당 임원에 대한 일련의 문제제기에도 경영진이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성숙 대표,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참석한 사내행사에서도 해당 문제가 불거졌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나왔다는 주장이다. 네이버사원노조 공동성명은 7일 오전 10시 성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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