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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녹십자랩셀, 본점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31-1로 변경
녹십자랩셀은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에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31-1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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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녹십자랩셀, 본점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31-1로 변경
녹십자랩셀은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에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31-1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녹십자랩셀,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 물질 관련 특허 취득
녹십자랩셀은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특허명칭은 ‘신규한 약물 전달용 조성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비강내주입법으로 뇌신경계에 핵산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정 구조를 가지는 재조합 단백질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유전자 약물 전달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GC녹십자랩셀 설립 美 아티바, 78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7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CAR 및 양산 기술을 포함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한 이른바 ‘NRDO’기업이다. 시리즈A에는 ‘5AM’을 필두로 ‘venBIO’, ‘RA Capital’ 등 미국 바이오 분야 리딩 벤처 캐
GC녹십자랩셀, NK 세포치료제 병용 투여 연구 데이터 공개
GC녹십자랩셀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평가 받는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병용 투여 연구 데이터를 공개했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25회 유럽혈액학회(EHA) 연례 회의에서 자사의 NK 세포치료제 ‘MG4101’과 항암 항체치료제 ‘리툭시맙’ 병용 임상 1/2상의 중간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체내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공격하는 특징을 지닌
녹십자랩셀, 차세대 항암제···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착수
GC녹십자랩셀은 미국 바이오텍 ‘KLEO Pharmaceuticals’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사 NK세포치료제와 KLEO의 항체유도물질 ‘ARMs’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투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감염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장기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NK세포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과 NK세포치료제에 중화항체 역할을 하는 ARM
[특징주]녹십자랩셀, NK세포 치료제 기대에 이틀째 강세
녹십자랩셀이 고기능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전일 대비 11.37%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11.36%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녹십자랩셀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기술로 꼽히는 NK세포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NK세포는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비정
[코스닥 황금알]녹십자랩셀 “NK 세포치료제 연구의 선두업체”
최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녹십자랩셀에 대해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졌다는 데 점수를 주고 있다. 또 향후 성장 여력도 갖추고 있어 공모가를 웃도는 수준의 주가를 유지하기에 충분하다는 견해도 나온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사업과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제대혈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에서 검체검사 서비스가 92%, 제대혈 사업이 7%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곽진희 유진투
[코스닥 황금알]박복수 대표 “녹십자랩셀, 난치병 환자의 희망될 것”
“치료제가 상용화될 때까지 부지런히 연구해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겠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녹십자랩셀의 박복수 대표가 지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의 업무협약식에서 밝힌 소감이다. 지난 22일 녹십자랩셀은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염증
[코스닥 황금알]녹십자랩셀, 세계 의료산업을 향한 도전
녹십자랩셀의 사업은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 필연적으로 이곳에서 개발하는 기술은 인류의 건강한 미래와 연관된다. 그들은 단순히 ‘질병 없는 사회’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행복을 느끼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이자 비전이다. 녹십자랩셀은 모회사인 녹십자의 장기전략 육성사업인 세포치료제 사업을 기반으로 2011년 7월 새롭게 발족한 생명공학 전문 기업이다. 이후 괄목할 만한
녹십자랩셀-이화의료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등을 공동연구·개발하고자 성사됐다. 이번 업무제휴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녹십자랩셀과 세계 최초로 편도선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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