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공정위, 라면 가격 담합 정조준···농심·삼양식품·팔도·오뚜기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의 중점조사기획단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국내 주요 라면 제조업체들을 가격 담합 혐의로 현장조사 중이다. 이는 식품업체들의 제품 가격 조정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약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과거에도 라면 가격 담합으로 제조업체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