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지난 27일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서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후원한 ‘2019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무안군 일로농협 로컬푸드 생산자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민이 많은 남악 신도시 아파트 단지 광장과 전남도청 앞에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최근 제주 감귤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감귤농가를 돕

전남농협,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우리농산물 싸게 구입하세요~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사)농가주부모임 전남연합회(회장 박민숙)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후원아래 ‘2019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함평군에서 개최했다. 올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질 좋은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제공하여 우리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