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대행자 워크숍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국토교통부와 지적재조사대행자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동반성장의 마중물로 거듭났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대행자 1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울·부산·전주를 순회하면서 정책방향 공유와 협업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결과 민간업체의 참여율이 10배 이상 증가(약 10개→120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