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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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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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조경·토목 분야 두각···공공공사 수주 '파란불'

건설사

대방건설, 조경·토목 분야 두각···공공공사 수주 '파란불'

대방건설이 주택사업에 이어 공공사업 수주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꾸준히 성장해온 대방건설은 지난해 1038억 규모의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를 포함해 총 7개 공공공사를 수주해서다. 특히 대방건설은 토목 및 조경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대방건설은 현재 10여개 현장의 토목사업을 시공 중에 있다. 지난해 발표된 종합건설업 주요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도 '삼성물산㈜', 'SK에코플랜

대방건설, 분양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나선다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대방건설, 분양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나선다

대방건설이 건설업황이 침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부채 비율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방건설은 올해 분양 사업 규모를 키워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지난 2023년 말 자본 총계는 1조7000원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방건설의 별도 기준 차입금 의존도는 16.87%로 자산 대비 낮은 수준이며, 부채비율은 40.51%로 나타났다. 특히 대방건설의 부채비율은 두

대방건설, 배우 한효주와 2028년까지 모델 연장 계약

건설사

대방건설, 배우 한효주와 2028년까지 모델 연장 계약

대방건설이 배우 한효주와 2016년부터 이어온 모델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업과 모델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 계약으로, 대방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전략을 반영한 사례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한효주의 깨끗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30년 이상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대방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총수 딸 회사에 '알짜땅' 전매한 대방건설...공정위, 과징금 205억 부과

일반

총수 딸 회사에 '알짜땅' 전매한 대방건설...공정위, 과징금 205억 부과

막대한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알짜 공공택지를 총수 딸 회사에 상당 규모로 전매한 대방건설이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를 저지른 대방건설과 그 계열사에 과징금 205억원을 부과하고 지원주체인 대방건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별 과징금은 대방건설 120억원, 대방산업개발 20억원, 엘리움·엘리움개발·엘리움주택 각 11억2000만원, 디아이개발·디아이건설 각 16억원이다. 대방건설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 우승

부동산일반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 우승

대방건설 골프단의 김민선7이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선7이 속한 팀은 최종 합계 34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김민선7은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을 한 것 같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라

대방건설 골프단 노예림 , LPGA 파운더스컵서 생애 첫 우승

건설사

대방건설 골프단 노예림 , LPGA 파운더스컵서 생애 첫 우승

대방건설 소속 노예림 프로가 2025년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20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6번째 시즌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주 대회와 달리 시즌 첫 풀필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 120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노예림 프로는 평균 270야드를 넘는 장타력과 새로운 퍼팅 스타일로 안정감을

대방건설, 2025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목표 발표

건설사

대방건설, 2025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목표 발표

최근 안전에 대한관심과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설업계에서는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더욱 강화됐다. 이러한 기류 가운데 대방건설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 방침과 목표를 발표했다.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는 모든 근로자의 사고와 질병 예방을 최우선 과제

부동산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TOP3···'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30일 특별공급

건설사

부동산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TOP3···'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30일 특별공급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 레이크파크'가 '호갱노노' 등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TOP3' 내에 연일 등장했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연일 3위권 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단지로 기록되고 있다. 단지는 지난 12월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했으며, 크리마스 휴일에도 유니트 관람을 위한 대기줄이 2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등 관람객으로 이어졌다. 특히 단지는 의왕월암지구 내 유일 민간분양단지다. 국토교통

대방건설, '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이달 말 분양

건설사

대방건설, '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이달 말 분양

건축비 상승의 여파로 지속되는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청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말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 레이크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218-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703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75B타입 기준 5억 400

일반공급 평균 '7.7대 1',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 최종 청약 결과 주목

건설사

일반공급 평균 '7.7대 1', '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 최종 청약 결과 주목

지난 11월 19일~20일 일반공급을 진행한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가 불황 속에서도 전타입 미달 없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에서 단지는 전용면적 84㎡A타입 159가구 모집에 총 1260건이 접수되며 '7.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160가구 모집에 867건이 접수되며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타입의 경우 예비당첨자 모집을 위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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