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속출···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규모
지난해 중소기업의 대출 상환 불능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르렀다. 2024년에는 1조1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를 넘어섰고, 연체율과 지역별 대위변제율 또한 급증했다. 기업은행 연체율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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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돈 못 갚는 중소기업 속출···기보 대위변제 사상 최대 규모
지난해 중소기업의 대출 상환 불능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르렀다. 2024년에는 1조1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를 넘어섰고, 연체율과 지역별 대위변제율 또한 급증했다. 기업은행 연체율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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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월 1만원 이자도 못 내는 사람 3배나 늘었는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로 빚을 못 갚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빚을 못 갚아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의 수가 역대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연간 채무조정 신청자 수는 12만8754명이었습니다. 2022년 13만8302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엔 18만4867명으로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11월까지 17만9310명이 채무조정을 신
[이슈 콕콕]보증금 못 돌려주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대비해 세입자들은 전세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주택금융공사 등 세 기관에서 취급하는데요.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집계가 시작된 2015년부터 대위변제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1,516가구가 3,015억원의 대위변제를 받아 이미 지난해 1,364가구 2,83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세금반환보증보험 취급 기관 전체를 봐도 1월부터 8월 대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