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대한민국 바레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카타르, 이라크에 1-0승···25일 한국과 8강전!

카타르, 이라크에 1-0승···25일 한국과 8강전!

카타르가 한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겨룰 파트너로 결정됐다. 카타르는 23일 오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7분 카타르는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바삼 알 라위가 키커로 나섰다. 알 라위는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이라크는 거세게 역공했지만 카타르는 마지막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은

대한민국-바레인 연장전···‘김진수 추가골’로 2-1 승리, 8강행

대한민국-바레인 연장전···‘김진수 추가골’로 2-1 승리, 8강행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 연장 전반 김진수의 추가골로 2-1로 연장 전반전을 마치고 끝내 8강행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바레인이 1-1 동점이던 연장 전반 추가시간에 천금같은 추가골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이용이 올려준 공을 교체 투입된 김진수가 멋진 헤더로 받아넣으면서 그대로 골망을 가른 것. 2-1로 리드를 잡은 한국은 끝내 후반전까지 무사히 마치고 8강행을 결정지었다.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카타르-이라크 경기

대한민국-바레인, 1-1로 후반 종료···연장전 돌입

대한민국-바레인, 1-1로 후반 종료···연장전 돌입

대한민국 황희찬이 전반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 바레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밤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후반 경기또한 마무리됐다. 이날 전반 43분, 황희찬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이용의 크로스를 황희찬이 밀어 넣으며 바레인의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을 1-0으로 앞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