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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조영준 대한상의 경영원장 "ESG 규제 완화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해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ESG 경영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ESG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영향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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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조영준 대한상의 경영원장 "ESG 규제 완화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해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ESG 경영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ESG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영향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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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기념촬영 갖는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오른쪽 세 번째)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과 (왼쪽 첫 번째)최인진 보스틴컨설팅그룹 한국사무소 대표파트너를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ESG 경영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ESG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영향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재계
美 백악관 찾은 최태원·조현상 '투톱'···미래 투자·협력 방안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으로 꾸려진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 현지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1일 대한상의는 경제사절단이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미(對美)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엔 대미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철강·조선·에너지·플랫폼 등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 산업 대표가 대거 참여했다. 최태원 대
재계
최태원, 경제사절단 이끌고 미국行···'관세 리스크' 해법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트럼프 행정부발(發)의 관세 리스크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미(對美)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과 함께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 회장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해법을 놓고는 "다녀와서 말하는 게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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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對美 첫 통상 외교 출장길 향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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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마련한다.
한 컷
[한 컷]'트럼프 관세 폭탄' 대응 나선 최태원 회장···미소 지으며 출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진행하는 목적을 갖는다.
재계
조현상에 허진수·구동휘도 미국行···민간 외교 시동 건 재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행보로 우리 전략 산업이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재계 주요 인사가 해결사로 등판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허진수 SPC그룹 사장, 구동휘 LS MnM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국내 산업계 전반에서 왕성한 행보를 이어온 이들은 국제무대에서도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신경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민간 경제사절단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돈벌이 힘들어도, 기업 사회적 역할 고심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ERT 멤버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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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ERT 전시월 살펴보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왼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전시월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일정은 리더스클럽 확대(Expansion), 기업이 관심가져야 할 새로운 사회문제 제시(Emerging Issues), ERT 실천활동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는 체험(Experience)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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