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80% 현지화도 안 통했다"···독일 간 한화의 승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IFV 사업에서 독일 경쟁사에 밀려 수주에 실패한 뒤, 단순 현지 생산만으로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독일을 거점으로 공급망 편입 전략을 추진 중이다. 베를린 현지 법인 설립과 독일 방산업체 전문가 영입 등으로 현지 생산, 연구개발, 부품 조달을 강화하며, 유럽 방산 공급망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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