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대륙의 멜로킹 노린다··· ‘돌아온 사랑’ 왕자문과 애틋 로맨스
권상우가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을 차기작으로 결정, 대륙 멜로킹 자리를 노린다.권상우는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남주인공 송진남 역에 출연을 확정, 중국 여배우 왕자문화 로맨스 케미를 예고한 것.‘돌아온 사랑’은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송진남(권상우 분)이 자신을 거둬준 소녀 서정향(왕자문 분)과 사랑했던 아내 임효(리념 분) 사이에서 기억을 되찾으며 혼돈을 겪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 세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