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 폭발물 의심 가방 신고 경찰 출동 전철 1호선과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환승통로에 폭발물고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6일 오후 7시40분경 경찰에 접수됐다.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오후 8시 15분 환승통로를 통제하고 가방을 검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