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기술 공유한다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대 용량인 30MW급 목질계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건설기술과 노하우를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기업과 공유하기로 했다.동서발전은 5일부터 이틀간 인천 포스코건설에서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던 협력사 실무자 등 22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선 ▲목질계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의 설계개념 공유 ▲발전소 시공 품질과 작업환경 개선 우수사례 공유 ▲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