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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지틀조선, 22.31% 급락 마감...이동훈 尹 대변인 사퇴 영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꼽혔던 디지틀조선이 21일 전 거래일 대비 22.31%(1450원)떨어진 5050원에 마감했다. 주가 급락의 원인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대변인직 사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논설위원은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대변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 대변인이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두고 혼선을 빚게 한 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디지틀조선

(공시)디지틀조선, 3Q 영업익 8억원···전년比 0.75%↓

디지틀조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0.75% 줄어든 7억9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13% 늘어난 82억5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20% 증가한 8억3900만원이다.

[특징주] 디지틀조선일보, 1분기 실적부진에 약세

디지틀조선일보가 1분기 실적부진에 약세다.16일 코스닥 시장에서 디지틀조선일보의 주가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15% 내린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15일 디지틀조선일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억4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3.72% 감소한 것으로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억7900만원으로 각각 25.23%, 44.32%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