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기술 독립' 대신 '안정성'···HD현대마린엔진, 미쓰비시와 동행 지속
HD현대마린엔진이 미쓰비시중공업과 15년간 이어온 선박용 MET 터보차저 라이선스 계약을 올해 말에 갱신할 예정이다. 이는 독자 기술 개발보다 기존의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선주들의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엔진의 연소 효율과 출력 향상에 기여하며, HD현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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