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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라인게임즈, 개발 자회사 3곳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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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개발 자회사 3곳 흡수합병

라인게임즈는 지분 100%를 보유한 개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라인게임즈는 개발 자회사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레그를 흡수합병한다.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명시했다. 합병 기일은 다음 달 2일, 등기 예정일은 같은 달 5일이다. 이번에 흡수합병 대상이 된 자회사 3곳은 신작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로 최소한의 인력만 남아 운영돼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로게임즈는 수년간 신작이 나오지 않으면

네번째 '넥슨맨' 들인 라인게임즈, 분위기 반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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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넥슨맨' 들인 라인게임즈, 분위기 반전 나선다

라인게임즈가 네 번째 넥슨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현재 회사가 다방면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이들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최근 이인 전 네오플 대표를 영입했다. 이 전 대표는 라인게임즈에서 사업전략담당 본부장을 맡는다. 이사회 의결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추후 모티프 대표도 겸직할 예정이다. 1979년생인 이 전 대표는 2004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요직을 두루

라인게임즈, 이인 前 네오플 대표 사업전략 담당 본부장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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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이인 前 네오플 대표 사업전략 담당 본부장으로 영입

라인게임즈가 이인 전 네오플 대표를 영입했다. 이 전 대표는 라인게임즈에서 사업전략 담당 본부장을 맡을 예정이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4번째 넥슨 출신 인사로 이 전 대표를 영입했다. 앞서 라인게임즈는 넥슨코리아 본부장을 지낸 조동현 슈퍼어썸 대표, 김태환 전 넥슨 부사장, 윤주현 전 넥슨코리아 디렉터를 영입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1979년생으로 2004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해외사업실 부실장, 네오플 글로벌실 이사 등을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대만·홍콩 퍼블리싱 계약···'내년 본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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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대만·홍콩 퍼블리싱 계약···'내년 본격 서비스'

라인게임즈는 베트남 리딩 테크기업 VNG(VNGGAMES)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의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창세기전 모바일은 내년 1분기 중 대만을 비롯해 마카오, 홍콩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지 퍼블리싱은 VNG가 담당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국어(번체)가 지원될 예정이다

조동현 라인게임즈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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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라인게임즈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라인게임즈는 29일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조동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동현 신임 대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창업한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오퍼레이션 전문가다. 지난해 라인게임즈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현재까지 COO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합류 직후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창세기전 콘솔판, 한 달 됐는데···라인게임즈, 개발팀 돌연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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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콘솔판, 한 달 됐는데···라인게임즈, 개발팀 돌연 해체

콘솔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하 회색의 잔영)을 개발한 스튜디오가 신작 출시 한 달 만에 해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자회사 레그스튜디오 내 콘솔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이 팀은 지난달 22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출시된 '회색의 잔영'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레그스튜디오 일부 인력은 최근 창세기전 모바일을 개발한 미어캣게임즈로 이동하는 쪽으로 협의 중이다. 미어캣게임즈는 회색의 잔영뿐 아니라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데뷔 하루만에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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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데뷔 하루만에 '인기 1위'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국내 모바일 주요 마켓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정식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등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시뮬레이션 장르 인기 1위(전체

라인게임즈, 김태환 전 넥슨 부사장 영입···"융복합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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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김태환 전 넥슨 부사장 영입···"융복합 게임 만든다"

라인게임즈는 1일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라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넥슨코리아 출신 윤주현 전 플랫폼 디렉터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급 인사 영입은 라인게임즈의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김태환 부사장은 2018년까지 넥슨에서 최고사업개발책임자와 부사장 등을 역임한 사업개발 및 전략 전문가로 박성민 대표와 함께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김민규 창업자 퇴사···"일신상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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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김민규 창업자 퇴사···"일신상의 사유"

라인게임즈 전신인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하고, 올해 초까지 회사를 이끈 김민규 전 대표가 최근 회사를 떠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 CPO(최고제품책임자)로 재직하던 김 전 대표는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냈다. 그러나 보유하던 라인게임즈 지분 9.4%는 유지했다. 김 전 대표는 2012년 게임 제작사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했다. 같은 해 히트작 '드래곤 플라이트'를 선보였고, 시프트업과 '데스티니 차일드'를 공동 개발했다. 2018년에는

상장 앞둔 라인게임즈, 새 대표에 박성민 이사···"법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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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라인게임즈, 새 대표에 박성민 이사···"법률 전문가"

라인게임즈는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온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신임 대표이사는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라인게임즈의 리스크 관리 및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라인게임즈는 박 이사를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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