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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 CEO 참석···'고용보장' 약속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라인플러스 직원 설명회에 참석해 '라인 사태'를 둘러싼 입장을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데자와 CEO는 지난 14일 열린 설명회에서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린 일본 총무성과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며 새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