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도끼 “돈 벌기 위해 음악 시작했다”
래퍼 도끼가 어렸을 때 집안이 파산하면서 돈벌기 위해 음악을 시작했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7일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더콰이엇과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도끼는 ‘언제부터 랩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앨범은 2005년에 나왔고 주로 시상식 같은 곳에서 래퍼들 뒤에 따라다니면서 했다”고 답했다.이어 “어렸을 때 집이 파산했다. 가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