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운빨로맨스’vs ‘함부로 애틋하게’, 차기 로코 왕관 누구품에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가 있었다면 올해는 '또 오해영'이 안방극장에 로코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어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할 신작 '운빨로맨스'와 '함부로 애틋하게'가 차기 로코 왕좌 대결에 나선다. 방영에 앞서 두 드라마의 경쟁 포인트를 짚어봤다. [b]◆ '함부로 애하게' 수지·김우빈, 이 조합 어떻게 안재밌어 올 하반기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김우빈 커플의 랑데뷔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KBS2 새 수목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