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PC 이어 모바일도 평정···‘TFT 인기’
라이엇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인 모바일 게임 ‘TFT(전략적 팀 전투)’가 양대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3일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지난 20일 라이엇게임즈가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인 TFT가 출시 당일부터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TFT는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 모드’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한 게임으로 라이엇게임즈의 첫 모바일 게임이다. LoL은 지난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