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롯데마트·슈퍼, '차별화 직소싱' H&B 경쟁력 키운다
롯데마트와 슈퍼가 H&B(헬스앤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소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 직소싱 역량을 강화해 해외 직구 열풍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면서 차별화 단독 상품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독일 드럭스토어 1위 기업 dm사의 H&B 전문 PB 브랜드 '발레아(balea)' 8개 품목을 국내 단독으로 신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발레아는 '니베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