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기획] 침체된 보이그룹··· ‘루저’ 외치던 빅뱅만이 유일한 ‘위너’
올 여름 가요계는 굵직굵직한 걸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보이그룹은 유달리 침묵하고 있으며, 빅뱅만이 유일하게 보이그룹의 자존심을 살리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지난달 18일 마마무의 컴백으로 시작된 걸그룹 대전에서 씨스타, AOA, 나인뮤지스, 소녀시대, 걸스데이로 이어지는 컴백 러쉬와 신인 걸그룹들의 데뷔 및 컴백이 이어지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며 음원차트와 음악 순위프로그램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걸그룹 사이를 비